설 연휴가 지나고 업무에 복귀한 이들 중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이 보여.

에너지업계의 한 관계자 왈 “일하러 회사에는 나왔는데 너무 오래 쉬었는지 몸이 더 피곤하다”고 하소연.

이제 명절 기분은 잊고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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