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개성공단 중단과 북한의 폐쇄 조치, 가장 큰 피해자는 입주기업.
대부분 중소기업인 이들은 시설도 제품도 없는 맨몸으로 쫓겨났다는데.
LPG공급사들도 탱크 밸브만 잠그고 내려왔다고. 손해배상도 극히 미미, 후속대책은 허술하기 그지없어 더 답답한 이들.
블루오션이라며 기업을 끌어들인 정부의 책임은 어디로?
에너지신문
energynews@ienews.co.kr
정부의 개성공단 중단과 북한의 폐쇄 조치, 가장 큰 피해자는 입주기업.
대부분 중소기업인 이들은 시설도 제품도 없는 맨몸으로 쫓겨났다는데.
LPG공급사들도 탱크 밸브만 잠그고 내려왔다고. 손해배상도 극히 미미, 후속대책은 허술하기 그지없어 더 답답한 이들.
블루오션이라며 기업을 끌어들인 정부의 책임은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