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장관 취임 이후 산업부의 ‘푸시’로 에너지신산업은 그 열기를 더해 가는 중.
정부, 공기업, 민간이 수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통해 기술개발에 나선다는 것은 분명 반가운 일.
하지만 지난 MB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시절을 돌이켜 보면 너무 밀어주는 사업이 오히려 더 불안불안해.
에너지신문
energynews@ienews.co.kr
주형환 장관 취임 이후 산업부의 ‘푸시’로 에너지신산업은 그 열기를 더해 가는 중.
정부, 공기업, 민간이 수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통해 기술개발에 나선다는 것은 분명 반가운 일.
하지만 지난 MB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시절을 돌이켜 보면 너무 밀어주는 사업이 오히려 더 불안불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