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사우디 석유장관의 감산 불가 발언, 이란 석유장관의
생산 동결 불참 의사 표명, 미 원유 재고 증가 추정 등으로 하락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1.52/B 하락한 $31.87/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1.42/B 하락한 $33.27/B에 마감했다.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보다 $0.36/B 상승한 $29.69/B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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