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공기업의 자구개혁안을 보는 경제계의 맘이 불편.
저가인 지금 사야 수익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데 있는 것도 파는 형국에 민간이 나서기도 어려운 분위기이기 때문.
한 경제단체 관계자는 “개미도 안하는 짓을 정부가 시키고 있다”며 “후려친 가격에 팔고, 나중에 배 아파하며 또 남 탓할 거 아니냐”고 고개를 저어.
에너지신문
energynews@ienews.co.kr
자원공기업의 자구개혁안을 보는 경제계의 맘이 불편.
저가인 지금 사야 수익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데 있는 것도 파는 형국에 민간이 나서기도 어려운 분위기이기 때문.
한 경제단체 관계자는 “개미도 안하는 짓을 정부가 시키고 있다”며 “후려친 가격에 팔고, 나중에 배 아파하며 또 남 탓할 거 아니냐”고 고개를 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