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가 신임 사장공모에 나섰지만 유력한 후보군이 나타나지 않는 상황.
 

4월 총선 후로 미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미 두달이 넘도록 사장직무대행 체제로 가고 있어 업무계획 차질까지 우려돼.

공사를 이끌 미래의 사장님은 어디 계시는지 그저 궁금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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