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연료를 생산하는 대전의 모 공기업.
최근 바뀐 규정에 따르면 방문객의 차에 ‘무거운 장비’가 실려 있지 않으면 사전 출입허가를 받았더라도 차량 진입이 불가능하다고.
그 이유를 물어보니 직원들도 몰라. 이제부터 이 회사를 방문하려면 집에서 냉장고라도 싣고 와야 할 듯.
에너지신문
energynews@ienews.co.kr
원자력 연료를 생산하는 대전의 모 공기업.
최근 바뀐 규정에 따르면 방문객의 차에 ‘무거운 장비’가 실려 있지 않으면 사전 출입허가를 받았더라도 차량 진입이 불가능하다고.
그 이유를 물어보니 직원들도 몰라. 이제부터 이 회사를 방문하려면 집에서 냉장고라도 싣고 와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