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7일 국제유가는 산유국 간 공조 기대감 지속, 미국 셰일오일 생산 감소 전망, 미 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1.74/bbl 상승한 $40.20/bbl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1.21/bbl 상승한 $41.54/bbl에,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보다 $1.87/bbl 상승한 $36.67/bbl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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