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상생’이 대세(?)로 자리매김하며 공공기관들 사이에서는 동반성장과 사회공헌 실적 경쟁이 붙었는데.

기관 본연의 업무보다 이들 ‘곁다리 업무’가 오히려 더 강조되고 있는 상황. 일부 기관들은 전담부서가 따로 없이 홍보부서가 모든 업무를 도맡아 하고 있어 어려움을 호소. 상생이 상생이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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