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저유가에 휘청이는 알뜰주유소, 2월 한달 현물시장의 저가물량 범람에 석유공사도, 알뜰주유소도 혼란이었다는 데.

정부는 경쟁력 제고책을 고민한다는 말 뿐, 지원은커녕 방치되고 있어 불만이 고조. 정부를 믿고 왔는데, 이제와 버려진 느낌이라는 데.

믿을 곳도 기댈 곳도 없다는 사업자의 한숨, 여운이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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