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포항지열사업 건설현장에서 지하 4km 아래 물의 흐름을 측정하는 ‘예비수리자극시험’이 완료.
우리나라 지열발전 연구에 한 획을 그은 시험이지만 사용된 장비는 죄다 수입산.
지질자원연구원이 보유한 국내 유일(?)의 장비가 있지만 2.5km밖에 측정할 수 없는 ‘온천개발용 장비’라는데.
‘지열용 국산 장비’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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