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1일 국제유가는 미 쿠싱지역 원유재고 감소 추정, 산유국 생산 공조 기대감 지속, 미 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0.02/bbl 상승한 $38.34/bbl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0.34/bbl 상승한 $39.60/bbl에 마감했다.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보다 $0.40/bbl 하락한 $35.05/bbl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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