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자원공기업 구조조정에 직원들 된서리. 명예퇴직, 희망퇴직, 강등조치까지 칼바람 불어.

민간 대비 낮은 연봉에도 ‘고용 안정’ 보고 입사했는데 낮은 급여는 더 깎이고, 민간 수준의 인력 정리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고.

정부 정책 따른 대가가 직원들의 서바이벌이라며 한숨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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