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3일 국제유가는 도하 회의 효과에 대한 의구심 상승, 미 원유재고 증가, 미 달러화 강세 등으로 하락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0.41/bbl 하락한 $41.76/bbl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0.51/bbl 하락한 $44.18/bbl에 마감했다.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보다 $1.44/bbl 상승한 $40.11/bbl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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