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알뜰주유소 사업자들의 정부 성토 갈수록 커져. 정부 지원 축소와 석유공사 공급가가 불만이라는 데.
외부 공격은 갈수록 격화되는 데 오로지 ‘남 탓’만. 예산 지원 외엔 일단 ‘NO’만 외치는데.
사업자 참여 않아 힘잃은 정책에 피해보는 건 결국 사업자인데. 장기적 생존보다 내 주머지 지키기 바쁜 모습, 씁쓸하고 안타까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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