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조선업계가 긴 불황으로 결국 풍력사업에서 전부 손을 털고 나오는 모양세.

신성장동력으로 시설 및 기술에 큰 투자를 했던 때는 이미 먼 옛날 이야기.

그래도 풍력사업이 1순위 정리대상이라는 건 쫌 씁쓸.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