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지지부진한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최근 재조명.

특히 에너지다소비 국가이면서 변변한 협력체 하나없는 동북아로서는 프리미엄 해소를 위해서라도 나서야 한다고.

‘호구’라고 하면 싫어하면서 시장에서는 호구를 자처하는 행태, 좀 벗어나자는 전문가 의견에 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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