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6일 국제유가는 캐나다 오일샌드 생산 차질 지속, 나이지리아 생산 차질, 미 원유시추기 수 감소 등으로 상승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0.34/bbl 상승한 $44.66/bbl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0.36/bbl 상승한 $45.37/bbl에 마감했다.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보다 $0.25/bbl 하락한 $42.20/bbl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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