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9일 국제유가는 캐나다 오일샌드 생산 차질 우려 완화, 미 쿠싱지역 원유 재고 증가 추정, 미 달러화 강세 등으로 하락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1.22/bbl 하락한 $43.44/bbl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1.74/bbl 하락한 $43.63/bbl에 마감했다.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보다 $0.64/bbl 상승한 $42.84/bbl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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