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그린벨트, 군단위로까지 확장된 LPG배관망사업, 에너지복지 해결의 선봉장으로 부상 중인데.

여기저기 오라는 곳 많은데 그만큼 늘어나는 ‘민원’이 골칫덩이. 관공서부터 업체까지 전화에 시달리기 일쑤라고.

‘고객만족’ 위해 당연히 감당해야 한다는 의연한 관계자들. 하지만 갈수록 생기가 사라지는 얼굴을 위로해야 할지, 모른 척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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