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에너지 공기업들이 한창 새롭게 터를 다지고 있는 전국의 각 지역에서는 요즘 움직임이 분주.

지역 발전을 위해 반강제적(?)으로 예산을 소진해야 하는 공기업들에게 다양한 협업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는데.

공기업의 지역 지원을 위한 예산이야 말로 지역사회의 진정한 로망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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