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6일 국제유가는 나이지리아 생산 차질 지속, 미 쿠싱지역 원유재고 감소 추정 등으로 상승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US$1.07/bbl 상승한 US$49.69/bbl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US$0.91/bbl 상승한 US$50.55/bbl에 마감했다.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보다 US$0.37/bbl 하락한 US$45.91/bbl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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