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자원공기업을 둘러싼 기능조정방안. 뚜껑을 열고 보니 예상보다 별게 없단 평가.

석탄공사는 기존 합리화 사업 기조를 유지하고, 석유·가스·광물공사의 자구노력안이 그대로 반영됐으며 자산매각과 민간 협력 확대는 이번 정부 초기 지침일 뿐이라는 데.

이리저리 찔러보다 반대여론에 밀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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