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브렉시트(Brexit) 우려 완화로 인한 주요국 증시 강세와 미 달러화 가치 하락, 미 쿠싱지역 원유재고 감소 추정 때문에 상승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U$0.98/bbl 상승한 U$50.11/bbl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U$1.03/bbl 상승한 U$50.91/bbl에 마감했다.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보다 U$0.64/bbl 하락한 U$46.48/bbl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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