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바닥뚫던 유가의 반전에 가짜석유 기승. 수법도 지능화 되면서 골머리.

뭣보다 과세부터 유통, 단속까지 얽힌 부처, 기관이 너무 많아.

공만 챙기려는 이들 뒤에 현장에서 고생하고 욕먹는 이들, 힘이 없으니 어쩔 수 없다는 웃음이 안쓰럽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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