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전기가 남아도는데도 정부가 원자력·화력발전을 늘린다는 시민단체와 야당의 비난이 계속되고 있어.

하지만 최근 무더위로 전력예비율이 한자릿수로 떨어졌는데.

지난 7차 수급계획에서 적정 예비율을 22%로 산정해 욕먹었던 산업부, 이제 목에 힘 좀 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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