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명동서 선언식 및 가두캠페인 전개

[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변종립)은 오는 8일 서울 명동에서 절전 참여를 독려하는 선언식과 냉방 자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행사에는 한국에너지공단과 명동관광특구협의회, 및 지자체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명동 관광특구협의회에서 ‘문 열고 냉방 자제 자발적 실천 참여 선언문’ 작성 및 전달식을 마친 뒤 명동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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