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정유업계,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하며 기쁜 와중 속이 편치 만은 않아.

정부 정책이 전기차확대 등 사실상 반석유로 쏠리면서 위기감이 한가득. 저유가로 인한 리스크는 여전히 높고,

정부도 외면하고 있어 바람앞의 촛불 신세라는 한탄. 대놓고 반대할 수도 그렇다고 환영도 못하는 속내, 까맣게 타들어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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