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한 자동차 튜닝업체가 불러온 옥탄가 품질 부적합 논란에 업계인 한숨.

고급 전문 인력이 수억 원이 넘는 기계로 객관적 평가를 진행해 도출한 결과를, 몇 만 원짜리 기구로 조악한 환경에서 조사한 결과를 갖고 부정하는 행태가 용인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데.

전문성에 대한 이해 없이 사적 이익만 추구하는 행태에 허탈감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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