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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올해 추석선물도 지역특산물로 결정
지역 전통시장 물품구매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추진
2016년 09월 06일 (화) 16:41:47 황무선 기자 muson99@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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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기술시험원이 올해 추석명절 선물도 지역특산품을 구매키로 했다. 사진은 이원복 원장이 지역 재래시장을 방문해 특산품을 구매하고 있는 모습.

[에너지신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 이원복)은 6일 추석을 앞두고 진주, 사천, 산청 등 경남지역 전통시장을 방문, 임직원 추석선물을 지역 특산물로 구매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나눔의 장을 가진다고 밝혔다.

KTL은 지난해 본원을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 한 후 매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지역 전통시장에서 선물을 구매하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진주(쌀, 버섯, 한과), 사천(건어물), 산청(곶감) 등 경남지역에서 생산되는 지역 농특산물을 총 8100만원 규모로 구매할 예정이다. 2015년 추석 6700만원, 2016년 설 7600만보다 더 늘어난 금액이다.

KTL은 이번 명절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가 조금이나마 활성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KTL 직원들은 현지에서 바로 올라온 지역 특산품에 신선도와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하고, 지역상인과 농업인들은 신규판로가 개척되는 셈이어서 양쪽 모두 만족하고 있다.

또한 경남지역 특산물이 전국으로 배달됨에 따라 지역특산물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원복 원장은 “KTL은 최근 우주부품시험센터의 진주 유치 관련하여 많은 도움과 성원을 주신 지역민 및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TL은 진주 이전 이후 ‘네팔 진주학교 짓기’ 성금 모금과 ‘소외계층 사랑의 연탄 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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