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 온 민족의 명절 추석. 오랜만에 만나는 부모형제, 친지, 친구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고향으로 즐거운 발걸음.

하지만 연휴의 즐거움도 잠시, 역시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올 국정감사가 곧 시작되는데. 국감장으로 가는 발걸음은 전혀 즐겁지 않을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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