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통해 대안 제시하는 언론"
그동안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의 전달과 건전한 비판을 통해 에너지 분야의 전문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업계의 지지를 받으며 지금에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업계와 독자들로부터 신뢰를 쌓아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계와 독자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는 업계 최고의 신문으로 거듭 성장해 가길 바랍니다.
가스에너지는 미래의 청정에너지 시대로 가기 전 가장 현실적인 대안 에너지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LPG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 균형발전, 분산형 에너지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에너지 혁명으로까지 불리는 세일가스 개발로 국제 LPG공급량이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가격의 안정화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주변 환경이 LPG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업계와 희로애락을 같이하며 업계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가길 기대합니다. 또한 우리 업계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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