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 동반발전의 선도자 기대"

[에너지신문] 지난 2010년 역사적으로 ‘바른정보 참언론’을 기치로 내세우고 한국 에너지계의 폭 넓은 뉴스를 전달해 온 ‘에너지신문’이 창간 6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원자력 학계 일원으로서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에너지신문’은 건전한 에너지산업계 및 학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올바르고 정확한 에너지관련 정보제공을 발행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에너지 관련 전문 신문으로 우뚝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관련 참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 ‘에너지신문’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도 2011년 개교 후 이제 5주년으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더욱 열심히 노력해 세계적으로 Team-teaching & learning 교수법과 현장 실무와 이론을 융복합한 특성화된 원자력 전문대학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에너지신문’이 에너지부문의 종합전문신문으로서 소명을 다하고, 원자력은 물론 모든 에너지를 비롯한 각 산업부문이 동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신문으로 우뚝 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에너지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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