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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로펌프 염주호 대리 ‘베를린 마라톤 대회’ 참가
‘올해의 스포츠인’으로 선정, 참가 비용 등 전과정 지원
2016년 10월 06일 (목) 16:57:11 황무선 기자 muson99@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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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로펌프 해외영업팀 염주호 대리가 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2016 윌로그룹 스포츠인’에 선정, ‘제 43회 베를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에너지신문] 월로그룹이 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스포츠 활동 지원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글로벌 펌프 전문 기업 윌로펌프(대표이사 김연중) 해외영업팀 염주호 대리가 지난 9월 25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 43회 베를린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염 대리는 지난 1월 윌로그룹의 대표적인 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2016 윌로그룹 스포츠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그 부상으로 윌로그룹으로부터 이번 대회의 참가 신청에서 준비, 참여까지 전 과정에 대해 폭넓은 지원을 받았다.

대회는 염주호 대리와 윌로그룹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염 대리는 베를린 메트로폴리스에서 브란덴부르크 문까지 이어지는 총 42.195km 구간을 2시간 58분 57초의 준수한 성적으로 완주했다.

‘베를린 마라톤 대회’는 1974년에 처음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마라톤 대회로 매년 9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개최된다. 국내에서는 손기정 선수가 참여했던 베를린 올림픽 대회로 친숙한 코스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염주호 대리는 “한국 역사와 가장 인연이 깊은 베를린 마라톤에 직접 참가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며 “80년 전 손기정 선수가 우승했던 베를린 올림픽이 열린 곳에서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윌로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직원들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며 건강한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윌로그룹 스포츠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윌로그룹의 한국 법인인 윌로펌프도 ‘1인 1운동 실천’을 강조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복지 프로그램을 시행중이다.

한편, 윌로펌프㈜는 펌프와 펌프 시스템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독일 기업 윌로그룹의 한국 법인이다. 2000년 독일 윌로그룹과 LG그룹이 합작 설립하여 출범했다. 2013년 6월 업계 최초로 친환경건축물 인증을 받아 부산 미음지구에 신공장을 건립하고,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에너지 절약형 차세대 펌프 생산을 위한 설비 공간 및 시험시설, 최신식·친환경생산설비, 첨단 재고관리 시스템 등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프랑스로부터 윌로그룹 생활용 펌프 R&D 총괄 센터를 국내로 이전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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