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경기, 도시가스사 및 가스보일러 관계자 대상

▲ 도시가스사 및 가스보일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양해명)는 10일 경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주)삼천리, 코원에너지서비스(주), 열관리시공협회, 린나이가스상사 등 관내 도시가스사 및 가스보일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겨울철 난방으로 가스보일러 사용이 급증하는 동절기를 맞아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가스사고 현황 및 분석,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협의, 공익신고제도 및 청탁금지법 안내, 안전관리 및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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