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1촌마을 쌀 구입, 아동 보호시설 후원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송기연)는 10일 인천시 남구에 있는 인천보육원을 방문, 취약 아동들에 대한 이웃사랑 후원활동을 벌였다.
이날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는 최근 쌀 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돕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강화군 소재 1사1촌 협약 가스안전 마을에서 구입한 쌀 250KG을 보육원에 전달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는 2015년부터 인천보육원에 대한 후원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최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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