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경기북부, 대륜E&S와 합동으로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는 장애인 종합복지관에 대한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지사장 김영규)는 18일 동절기를 대비해 대륜E&S(사장 김성회)와 합동으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 대한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의정부시에 있는 장애인종합복지관 점검으로 시작한  동절기 대비 안전검검은 겨울철 가스사용량 급증에 따라 발생할 수도 있는 가스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인 12월중순에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영규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장은 ”겨울철 가스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종합복지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병원, 지하철역사,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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