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토양오염도 조사 결과 190곳, 오염우려기준치 초과. 그 절대 대부분인 148곳이 주유소.

기름이 탱크 배관 밖으로 줄줄, 토양은 썩어가. 환경부는 오염도가 5년간 ‘조금씩’ 하락 추세라고 애써 축소하는 듯.

흙에 사는 곤충과 미생물의 절규, 안들리시겠죠. 우리 국민들이 울면 들리시려나~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