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직원들, 요즘 교육받는데 열중. 어떤 교육인지 물어보니 자신들의 직무와 관련된 것이라고.

이미 실전(?)을 치르고 있는 와중에도 경쟁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여전히 교육을 받느라 고생.

그만큼 우리나라의 교육열이 높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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