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국내 최대규모의 종합 에너지전시회인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8일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의 실질적 대안인 '에너지신산업' 성과확산 및 수출 활성화를 목표로 에너지신산업 주요모델 전시와 함께 신제품발표회,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 개막식에서 강남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왼쪽 일곱번째), 윤동준 신재생에너지협회 회장(왼쪽 여덟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개막 세레모니를 진행하고 있다.

▲ 주요 내외빈들이 전시장 내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 관계자들이 태양광 기업 파루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업계 관계자는 물론 일반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된 에너지신산업 VR영상 체험관.

▲ 친환경기업으로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참여한 한국수력원자력 부스 전경.

▲ 보일러 성수기를 맞아 전시회에 참여한 경동나비엔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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