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0 금 09:15
> 뉴스 > 뉴스 > 부품·소재
     
국내 기계산업 중동 플랜트 시장 겨냥
기계산업진흥회, UAE·이집트 시장개척단 파견
2016년 11월 11일 (금) 17:37:17 황무선 기자 muson99@ie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에너지신문] 기계산업진흥회가 중동 플랜트기자재 시장 확대를 위해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기계류 및 플랜트기자재의 중동시장 확대를 위해 12~18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2개 지역에 “UAE·이집트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및 발전사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주)해강알로이 등 9개사가 참가하며 UAE 아부다비와 이집트 카이로에서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 및 벤더등록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UAE와 이집트는 지난해에 발표한 혁신프로젝트, 수에즈운하 인근지역 개발계획의 본격적인 추진에 힘입어 최근 플랜트기자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UAE는 지난해 말 포스트오일시대를 대비해 청정·재생에너지, 항공산업, 우주산업, 연구개발 등 4대 분야, 100여개 혁신프로젝트에 약 816억 달러를 집중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청정·재생에너지분야의 투자규모는 각각 349억 달러, 196억 달러로 규모가 가장 크다. 원자력·청정석탄발전소 건설 및 태양에너지개발·폐기물에너지화 프로젝트 추진에 따라 플랜트기자재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6년 10월 누계 기준 한국의 UAE 수출은 전년대비 7.0% 감소한 가운데 총수출의 약 58%를 차지하고 있는 기계산업 수출(2,727백만 달러)은 전년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집트는 올해 IMF 구제금융을 비롯, 세계은행 및 아프리카개발은행으로부터 정책금융 도입 등으로, 지난해 발표한 수에즈운하 인근지역 개발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에즈운하 인근지역 개발계획에는 유리·자동차조립·선박·전자·섬유·가구·종이·석유화학 등 제조업 산업단지조성, 항만 확충·개선, 도로·전력·용수공급 인프라 확충이 포함됨에 따라 관련 기자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산진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UAE와 이집트는 제조산업 기반이 열악해 기계류 및 플랜트기자재 제품에 대한 해외의존도가 높은 시장”이라며 “본회는 한국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인 지역에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국내 우수 플랜트기자재 기업들의 수출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무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스노조, “신임 사장, 관료출신·비
[국감] 신재생 사업허가 中 실제 설
[국감] 에너지공단, '가정용 태양광
[기고] 수소충전소, 더욱 적극적인
[국감] LNG저장탱크 균열 등 '결
[월요마당] 수소에너지, 선택이 아닌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 172억원 더
종합보세구역 내 석유제품 혼합제조 전
[국감] 중기, 낮은 R&D 성공률ㆍ
[국감] LNG주배관 폭발 46분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19, 1213(서초동, 1213~14호)  |  전화 : 02-523-6611  |  팩스 : 02-523-6711  |  상호 : 에너지신문
등록번호 : 서울 다10056·서울 아01326  |  등록일자: 2010년 8월 17일  |  제호: 에너지신문·일간 에너지
발행인 겸 편집인: 최인수  |  발행일자: 2010년 10월 4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인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숙
Copyright 에너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