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매출 1조기업 귀뚜라미가 1년전 야심차게 내놓은 IoT 보일러가 개인정보 유출 의혹에 휩싸였는데.
그동안 내용조차 파악 못하고 있다가 한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나서야 문제를 인식(?), 곧장 개선작업 돌입했다는 소문.
안전을 강조 하더니, 정작 고객의 개인정보 보안은 거꾸로(?)
에너지신문
energynews@ienews.co.kr
[에너지신문] 매출 1조기업 귀뚜라미가 1년전 야심차게 내놓은 IoT 보일러가 개인정보 유출 의혹에 휩싸였는데.
그동안 내용조차 파악 못하고 있다가 한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나서야 문제를 인식(?), 곧장 개선작업 돌입했다는 소문.
안전을 강조 하더니, 정작 고객의 개인정보 보안은 거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