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경기북부, 전년대비 184% 증가한 1316가구 개선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가 2016년도 서민층 LPG 시설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설명회를 가졌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지사장 김영규)는 2016년도 서민층 LPG 시설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사 교육장에서 지자체 담당자, 시공자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추진결과 설명회를 가졌다.

올해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는 전년 물량 대비 184% 늘어난 1316가구에 대한 시설개선 사업을 기한내 완료하기 위해 지사장과 간부직원이 수시로 현장 및 지자체를 방문해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소통을 적극 실시했다.

김영규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장은 “올해 여름 폭염과 개선 대상자 명단 확보 등 여러가지 여러움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업무추진으로 올해 사업을 100% 달성할 수 있도록 협조한 자자체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설명회에서 나온 여러가지 의견은 내년도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