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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원전 인프라 구축 지원 나서
로스아톰 산하 ASE그룹과 글로벌 협력계약 체결
2016년 11월 23일 (수) 15:50:09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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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다쏘시스템은 러시아 국영 원자력 기업 로스아톰(Roseatom) 그룹 산하의 원자력 발전 설계건설관리 기업 ASE그룹과 3년간 글로벌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쏘시스템과 ASE 그룹은 각자의 핵심 역량을 활용해 원자력 발전은 물론 에너지, 프로세스 및 유틸리티 산업 부문 고객들의 혁신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ASE그룹은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원자력발전소 및 다른 주요 산업 부문 기본 인프라 설비의 설계, 건축 및 운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사 멀티-D 솔루션(Multi-D Solution) 의 주요 요소로 활용하게 된다.

ASE의 멀티–D 솔루션은 다쏘 시스템의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해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 하고, 다양한 소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축 및 설치과정의 세부적인 모델링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ASE는 우수사례를 활용한 컨설팅 서비스, 각종 방법론, 기본 인프라 설비의 건축 및 운용을 관리하는 엔지니어링 노하우 등을 접목하게 된다.

ASE는 지금까지 멀티-D 솔루션을 자체 프로젝트에만 실행해 왔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멀티-D 솔루션이 가진 가치를 러시아는 물론 해외에서 진행되는 기본 인프라 건설, 생산 운용 및 관리 프로젝트 등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바체슬라브 알렌코프 ASE 시스템 엔지니어링 부문 디렉터는 “멀티-D 솔루션은 예산, 데드라인, 및 복잡한 엔지니어링 시설의 품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며 “이번 다쏘시스템과의 협약은 혁신적인 멀티-D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원자력 발전과 기타 주요 산업에 더 많은 혜택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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