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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동절기 앞두고 공사중 왜?
본사 정문 이전 및 서울지역본부 리모델링 착수
내부 직원 및 외부 고객 편의제고 위한 환경개선
2016년 11월 25일 (금) 11:49:22 황무선 기자 muson99@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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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 이전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의 모습. 기존 정문이 이미 폐쇄됐고, 경비실 위쪽으로 새로운 정문을 만드는 공사가 한창이다.

   
▲ 건립된지 37년만에 새로운 외형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의 모습. 현재 크래인을 이용해 낡은 건물 외부에 대리석을 붙이는 작업과 창문 교체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에너지신문] 충북 진천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서울본부에서는 지금 새 단장을 위한 공사가 한창이다.

본사의 경우 기존 설치된 정문의 이전공사와 조형물 이전 및 부대 조경공사가 진행 중이며 서울지역본부도 노후 된 건물의 외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모두 11월초 착공해 본사 정문 이전공사의 경우 이달 중에는 마무리될 예정이며 서울지역본부는 리모델링 공사 역시 올해 중에는 끝마친다는 계획이다. 본사 정문이전 공사는 앞서 일부 진행된 조경공사를 제외하고 약 3억원이 투입되며, 서울지역본부의 리모델링 공사에는 약 6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사의 정문이전 경우는 기존 설치된 정문이 주변 환경 변화와 도로 사정으로 대형버스의 진입이 원활치 않다는 점 때문이다. 현재 버스로 통근하고 있는 직원들이 출·퇴근시 후문 쪽을 이용하기 때문에 불편할 뿐만 아니라 공사 인근에 지어지고 있는 대형 빌딩 등이 완공되고 나면 본사를 방문하는 내방객들의 통행도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진출입이 보다 용이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전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처음 본사 이전당시 연구동과 본관 사이에 설치됐던 ‘가스안전 365’ 상징물도 본사동 앞으로 옮겨진다.

본사 관계자는 “내부 직원들의 편의뿐만 아니라 외부 내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설치된 정문을 이전하게 됐다”며 “정문 이전공사는 다음 주에는 대부분의 공사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건물도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서울지역본부 건물은 과거 가스안전공사의 본사로 건축됐던 곳으로 현재는 서울지역본부와 본사 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가 입주해 있으며 LP가스산업협회를 비롯해 LPG판매협호, 전문검사기관협회, 가스학회, 에너지공학회, 가스기술사회 등 위치하고 있다.

서울지역본부는 이미 지어진지 37년이 경과한 건축물이라 노후에 따른 리모델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노후건물에 대한 외부공사가 이번 주공사이고 장애인 시설 등 내부 시설의 일부 보완도 이뤄진다.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는 “건물외관 공사는 12월말까지 마칠 예정이며 옥상방수공사를 비롯해 주차장 선끗기 등 부대공사는 내년초 진행될 예정이다. 노후된 건물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나면 흉물스럽던 노후 건물이 새롭게 탈바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의 리모델링 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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