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전국전력노조를 필두로 35개 에너지기업 노조가 참여한 역대 최강의 에너지정책연대 탄생. 실질적인 민영화 시도라고 불리는 정부의 에너지공기업 기능조정 추진을 저지하기 위해 하나로 뭉쳤다는데.

하지만 과거의 전례를 봤을 때 이들이 정말 하나가 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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