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경기서부, 체험형 교육 진행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가 배곧초등학교에서 가스안전을 교육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지사장 오복현)는 6일 시흥시 배곧초등학교를 방문해 1학년 250여명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가스안전 수칙에 대한 동영상 시청 및 비눗물을 이용한 가스누출 체험, 사진 전시회 등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오복현 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장은 “어릴적 습관을 통해 가스안전에 대한 의식 형성이 매우 중요하며,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형성을 위해서는 주입식 교육보다는 직접 경험해 보고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체험식 교육이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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