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경기북부, 환경미화 및 생필품 전달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가 남양주시 도감마을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지사장 김영규)는 8일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도감마을을 방문해 사회공헌 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지난 2014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온 도감마을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마을회관에 대한 환경 미화를 실시하고, 시설 운영에 필요한 가구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김영규 지사장은 “올해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직원들은 1회이상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등 총 230시간의 봉사활동을 가졌으며, 향후에도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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