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발전 위한 임직원들의 인식 제고 도모

▲ 경남에너지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자는 차원에서 명사초청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경남에너지(대표이사 사장 정세진)는 지난 8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창의성'을 주제로 명사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이철호 교수를 초정해 진행된 이날 강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사회에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임직원들의 인식 제고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강연 내용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패러다임의 변화와 △상상력과 소프트 파워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세진 경남에너지 사장은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환경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창의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트렌드 변화의 선구자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 같은 노력은 고객만족에 귀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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