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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타일러, 미국 ‘올해의 제품’ 선정
아키텍처럴 레코드, 세제없이도 의류 위생적 관리
2016년 12월 20일 (화) 11:37:56 황무선 기자 muson99@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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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신개념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가 미국에서 프리미엄 가치를 인정받았다(사진제공: LG전자)
[에너지신문] LG전자 신개념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가 미국에서 프리미엄 가치를 인정받았다.

LG전자는 미국의 유력 건축전문월간지 ‘아키텍처럴 레코드(Architectural Record)’가 주방·욕실 분야 ‘올해의 제품(2016 Product of Year in the kitchen and bath category)’으로 스타일러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아키텍처럴 레코드’는 스타일러가 세제를 쓰지 않고 의류를 위생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아키텍처럴 레코드’는 1891년 창간된 건축전문월간지다. 매년 ‘주방·욕실’, ‘가구’, ‘외장재’ 등 건축 관련 8개 분야에서 혁신성, 실용성, 예술성 등을 평가해 ‘올해의 제품’을 선정한다. 평가단에는 업계 최고 수준의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참여하고 있다.

이에 앞서 미국의 가전 전문 유력 매체인 ‘트와이스(TWICE)’도 ‘VIP어워드(VIP Award)’를 발표하고 ‘고효율 세탁기(High-Efficiency Washers)’ 부문 최고 제품으로 스타일러를 선정한 바 있다. ‘VIP 어워드’는 미국 유통업계 바이어들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은 제품에 수여된다.

스타일러는 의류 관리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중심으로 미국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LG전자가 올해 해외에서 판매한 스타일러 가운데 1/3 가량이 미국에서 팔렸다.

LG전자도 미국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현지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기능을 반영해 출시했다. ▲스포츠 활동이 많은 점을 반영해 살균력을 강화한 스포츠 의류 코스 ▲인형, 베개 등을 살균하고 건조해주는 인형 코스 등을 적용했다.

스타일러는 ▲세탁기의 스팀 기술 ▲냉장고의 온도관리 기술 ▲에어컨의 기류 제어 기술 등 3대 가전의 핵심기술을 모두 갖춘 LG만의 차별화된 융복합 가전이다.

스타일러는 옷을 흔들어 주는 ‘무빙행어(Moving Hanger)’와 물로 만든 ‘트루스팀(TrueSteamTM )’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생활 구김을 줄여주고 냄새를 없애준다. 의류에 묻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를 99.9% 제거하고, 옷에 남아 있는 미세먼지도 없애준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조주완 전무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적극 선보여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미국 가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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